천만년만에 들리는 토맥...

천만년만에 들리는 토맥...

상큼발랄깜찍 17 13,539
과다업무로 인한.
눈에 핏발과.
팔목의 뚝살.
아흑...
자꾸늘어가는 뱃살.
하체 비반..
죽겠습니다.
오늘은 좀 한가..(?)
농땡이..ㅋㅋㅋ
다들 일 하는데 저만 이렇게 딴짓합니다.
눈치???
절대 안보지요.ㅋㅋㅋ
왜냐!!
소연이자나요~헤헤헤

지금도 허리가 무지 아픕니다.
의자에 넘 오래 앉아있어서 자꾸 하체에 쥐나고... ㅠㅠ
울 사장 야근하면 밥사주는것도 아까운가봅니다.
오늘 월급날인데..
월급 들어오겠죠????
안들어오믄
불 질 러 버 릴 꺼 야!!!!
ㅋㅋ

오늘은 어째 비가 안오네여???
어 희안하네~
낼은 오것지머.
나두나두.
여행 가고푸다.

이 불쌍한 아낙에게.
적선좀 하실분.
여 행 비.
ㅋㅋㅋ

울 토맥 식구들
건 강 하 세 요.

횡 설 수 설.ㅋ 

Comments

★쑤바™★
야야~
너 내가 보낸 쪽지는 본거여? 
상큼발랄깜찍
거리삼춘!!!! 내가 조용하다 했지~~ 으이구~

명랑삼춘아~~~ 무슨 희생자????? 나 아무짓도 안했어요^_^;;

방화범은 머냐ㅡ.ㅡ;;;

이름.... 아시나요????ㅋ

작살님... 어..?어????? 간만~ㅋㅋㅋ 
장영준
올만이네요D~~상큼 (발)랄 깜(찍)님~ 
헤라
얼굴만큼 이름도 이쁘다................. 
아수라백작
방화범이 돼는거구만....emoticon_009 
명랑!
발찌기 조카 우리 회사 다녔으면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을 듯... 
dirstreet
언놈이야 언놈, 데체 그놈이 그렇게도 좋았어...,
    그놈하고 천년만년 살지 왜왔어...^^ 가, 가란말이야... 엉엉엉
 와조서 고마워 찌릿.., 
상큼발랄깜찍
늘어진다...
재미없은 인생 
블루&화이트
사탕???
가만 ...
나는 ..
읍네... emoticon_015 
미리내
피시방에서 열심히 카트하고있던중,,,,,ㅋㅋㅋ
구처넌에서 더 없어지겠다~크닐이야,,크닐,,,하하하
캔님 그 아탕 누구주려구효?ㅋ 
KENWOOD
다덜부자시구만,,,내주머니엔,,,사탕항개,,,-.,@ 
미리내
발찍양 정말 오랜만이네,,,,^,.^
난 얼루 사라젼나해쓰~
어디서 감히 뱃살을 운운하노,,,ㅋㅋ
월급 나올거시여,,꼭 그래야지!!
난 지금 주머니에 달랑 구처넌 이꾸만,,,ㅋㅋㅋ 
상큼발랄깜찍
내 뱃살 안이뽀!!!
이거 누가 좀 때가요~ㅋㅋㅋ 
KENWOOD
이쁜울조카,,,이쁜뱃살,,, 
니와토리
삼마넌,,, 많으시당~~
원래 월급날엔 오링인데,,,,ㅋㅋ 
고객불만족
나도 오늘 월급날 ~  형수가 백숙 해 놓는다구 퇴근하구 바로 오라네요 
化朗
나도 오늘 월급날 ㅋㅋㅋ
아뵤!!
지금 딸랑 삼마넌 잇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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