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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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다르~ 5 3,426
소주(燒酒)



양조주를 증류(蒸溜)하여 이슬처럼 받아내는 술. 노주(露酒)·화주(火酒)·백주(白酒)·기주(氣酒)라고도 부르며,
토속어로는 아랭이·아랑주·아래기·아래이라고 한다.
증류주는 페르시아에서 시작되었고 이를 아랍어로 <아라키[阿刺吉(아자길)]>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14세기 무렵 원(元)나라에 전래된 증류주를 들여와서, 고려 때부터 재래주와 더불어 많이 쓰이게 되었다.
처음에는 약용으로 사용되었고 값도 비쌌다.
본래 곡식으로 만들었는데, 찹쌀로 만든 것을 찹쌀 소주, 멥쌀로 만든 것을 멥쌀 소주라고 한다.
정초 해일(亥日)에 빚어 세 번 재료를 추가해서 익힌 후에 증류시킨 것을 삼해주(三亥酒)라고 하며,
찹쌀과 멥쌀을 섞어 만든 것을 노주라고 한다.
조선 중기 이후 노주가 널리 알려졌는데, 밑술을 고아서 이슬같이 받아낸 술이란 뜻이다.
약재를 넣는 약소주는 약재에 따라서 감로주·구기주·매실주 등이 있다.
ㅡ'파란 백과사전'에서






신나는 하루 되셔욤~~emoticon_001
히~~emoticon_002

Comments

정담(쑤니)
캬캬캬캬캬하하하~~emoticon_013emoticon_013emoticon_016emoticon_001emoticon_001 
레인러브
ㅋㅋㅋㅋ 
음악이 쥑입니다~~~ 
아수라백작
ㅋㅋㅋ...넘 귀여버~^^* 
★쑤바™★
으하하하하하..ㅋ 
명랑!
oh~~~간만에 등장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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