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dirstreet 일반 26 6,845 2005.08.23 14:17

파래...,
마이 높고, 마이 파래...,
들따봐바 아주 마이 파래...,

Comments

미소옵인 거리 2005.08.23 20:44

응. 그래라

한미소 2005.08.23 17:47

잘난벗님 ~ 얼만큼! 이~~~따~~~~~~~~~~~~~~~~~~아아~시 만큼요!
걍 병원가셈~ 손잡고 ^^
거리옵..하늘 보지말구 옵만 볼깝쇼! ㅋㅋ 안돠~ 안돠~

모든이의 벗 2005.08.23 17:23

그래서 맘이 마이아파emoticon_008

자이 2005.08.23 17:08

^^...잉잉..
날씨는 무쟈 좋고, 바람도 좋고, 그란뎅 조금 바쁘넹..
모덜...기분업인가봐여...

dirstreet 2005.08.23 16:42

이보드래요 ~ 미소양.
하늘이 높더래요...,
마이높아서 높은줄 모르고 있는거 아니더래요...,

하늘나라 2005.08.23 16:41

우띠~~그래도 나름대로 애교 맞거던요~~ㅋㅋ
오셨으니..전 물러나겠습니다..ㅋ..수고하십쇼..
절대로 자랑질 아닙니닷..-_-...ㅋ

한미소 2005.08.23 16:36

네네~ 죄송합니다~ 여지껏... 일하다 졸다 일하다 잡담하도 겨왔숩니다. 하늘나라님
헉 사닷님 눈은 백만불짜리 눈치~ ㅋㅋ
거리옵~ 다덜 니들 친구래~? ( 아~ 어설프다~~~~~~~~어설퍼~) 흑흑

사탄^^ 2005.08.23 16:19

ㅡ,.ㅡ

하늘나라 2005.08.23 16:18

미소님 여태 안나타나시네..이케 텔레파시가 안통~해서야..원..쩝..ㅋ
집에나 가야겠당..ㅋㅋㅋ
근데 몰라님 저거 반말인거 같은뎅..ㅋ
우리가 말에 쫌 예민한데요..ㅋ..^^;;

눈먼 거리 2005.08.23 16:12

음 아직도 파래 ~
눈아프게 마이파래 ~

사다드 2005.08.23 16:08

몰라엉아....그동안 어디갔다 오셨어요...ㅋㅋ
전 또 디자인업종 은퇴하셨는줄 알았네요...ㅋㅋ

Molra^^ 2005.08.23 16:05

파래? 그거이 먹는거 아녀? ㅋㅋㅋ
돔,하늘나라,엄지,레인러브,쑤바,사닷,한미소,화랑꼬마,사탄,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 안냥? 으하하하 =3=3=3

사탄^^ 2005.08.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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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드 2005.08.23 15:53

그리좋으냐...꼬마...^^

꼬마 2005.08.23 15:51

와우~~
오늘 날씨 환상으로 짱짱짱 ~~
가을이 왔답니다
오오오오오~(타잔 ㅡ.ㅡ)
하튼 기분 째지게 좋습니당~~
바람 솔솔솔 호호호호홓

化朗 2005.08.23 15:51

아 ~깃털구름..무지개도 조금
앗~~ 유에포다!!!

사다드 2005.08.23 15:44

목 부러트릴려구 그라죠...미소언냐...

하늘나라 2005.08.23 15:38

미소님 놀자~~~ㅋ..기둘렸뜸..몇일전에 말한거 오늘 함 이루어보죠^^

한미소 2005.08.23 15:26

사닷님..목 즈려밟아 드릴까요?
천장 볼 시간 겨우 생겼뜸 푸키키키~

사다드 2005.08.23 15:08

아~~목에서 뚝뚝거리네..에고..죽겠따....왜 쳐다보라구해가꼬....emoticon_009

★쑤바™★ 2005.08.23 15:07

안뵘-_-

레인러브 2005.08.23 14:40

우와~~ 무자게 파래~~~~
엄청 좋아~~~~~좋아~~~~~~

땅콩 2005.08.23 14:33

^^;

하늘나라 2005.08.23 14:27

들따보자~~~ㅋㅋㅋㅋ

상큼발랄깜찍 2005.08.23 14:23

말투가...
동박골 바꼬마이

도움 2005.08.23 14:21

코피흘리다가...멈추려고 하늘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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